와디즈 아이스쉘 펀딩후기

 

 

 

와디즈로 펀딩 하면 잠시 잊고 있다가 어느 날 선물 받듯이 제품을 받아보는 매력에 빠진 거 같네요..

 

제껏만 구매하다 이번엔 택배 하는 신랑이 시원한 옷 노래 부르기에 그 이름에 걸맞은 아이스 쉘에 펀딩 해봤어요 

 

워낙 까다로우신 신랑님이시라 마음에 안 들면 절대 입지 않기에 딱 1장만 사봤어요 

 

 

 

 

먼저 구매 인증 ㅎㅎㅎ 

 

냉감 프린트로 가공하여 시원하다는 아이스 쉘! 

 

 

 

 

 

오자마자 뜯어서  입어버린 남편 덕에 겨우 잡고 사진 세장 건졌네요 

 

일단 두 번째 보이는 사진처럼 비침 있어 보이지만 비치지 않고요 

 

신랑은 175 / 52 마른 체형이지만 오버핏으로 입는 걸 좋아해서 100 사이즈 입었습니다 

 

딱 원하는 오버핏 나오고 부드럽고 시원한 소개라는 걸 만져보니 느껴집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 하는 신랑이 일할 때 아까워서 못 입겠다며 모셔두었습니다 ㅎㅎ

 

 

다음에도 재구매 확정인 아이스 쉘 티셔츠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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