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즘 7500 내돈내산 한달후기

 

 

타고난 피부는 모공도거의 없는 복 받은 피부라 생각하고 

나태하게 그냥 로션만 대충바르다 보니 어느덧 40대 직전에 본 제 피부는 

모공이 육안으로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이것저것 알아보던중에 니들샷 등 많은 제품들을 선택할 수 없던 이유가 

금속 알레르기가 있어서 조금이라도 주의사항에 있으면 

사용을 할수가 없었어요 

 

그러다 발견한 엑소좀!

2000과 7500이 있었지만 귀찮은 게 많은 저는 3일에 한 번만 하면 된다는 7500을 구매하였습니다 

 

첫날

 

 

 

 

딱 봐도 모공이 눈에 띄게 보이고 있습니다 

 

 

바르고 난 뒤 

 

 

 

 

눈에 딱 보이게 줄어든 게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달 정도 사용하면서 찍은 사진이 

 

 

 

 

 

중간에 몇 번 못해서 잠시 작게 다시 넓어진 거 같았지만 바로 바르니 수축이 되네요 

 

 

따끔거림은 약간 따갑긴 하지만 광고처럼 바늘을 문지르는 정도는 아니고 참을만하고요 

 

열감도 거의 없고 효과도 확실히 눈에 바로바로 보이니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때그때 피부상태마다 엑소좀후에 미백이나 탄력 비타민 수분 등 더 발라주었습니다 

 

 

100% 순수히 제 돈제산으로 사용할 때마다 사진 찍은 내용입니다!

 

가볍게 모공에 고민 있으신 분들은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