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포르자 350

5월 5일 포르자 350의 마른 매물 소식에 포기하던 차 급 현금매매 올라와서 바로 센터 사장님과 하남까지 가서 모셔왔습니다 

 

현금 720만원 손에서 떠나고 2 소면 허가 없는 전 사장님 리프트카에 태워 센터에 방치한 채 오늘까지 왔네요 ㅠㅠ

 

아마 2소면허를 이달 말에나 딸 수 있을듯해서 애가 타 죽겠습니다 

 

늦어진 이유는 급전세 주고 또 운 좋게 바로 이사집을 구하여 5월 30일에 이사하고...

 

하필 원래 집은 시스템장으로 드레스룸을 짰던 터라 장롱과 시스템 행거가 이삿날보다 늦는 바람에

 

사실 아직도 이삿집 정리하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병원 치료받을 일도 생기고 흑흑  결국 휴가 다녀온 후 2소 따고 타는 걸 올리겠습니다!!

 

 

 

 

기본 튜닝한 상태입니다 지금은 시트도 깎았습니다